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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한 사람: 헐렁한 사람웃긴 것 2022. 12. 21. 22:56
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^^ 전 오늘부터 완전 웃기다고 생각하는, 제가 공감할 수 있는 해외의 글을 번역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. 또 여유가 되면 저의 자체 제작 글도 올리겠습니다ㅋㅋ *오늘은 Suzanne Britt의 Show and Tell에서 발췌한 내용을 소개합니다. 하단에 Amazon에서 찾은 원서의 정보를 기재했습니다. 벌써 20여년 전부터 완전 웃기다고 생각하고 공감하면서 이 글을 무척 마음에 들어했었는데요, 이런 글을 엄마한테 소개해주려고 하면 일일이 입으로 묘사하기엔 늘 뭔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. 영잘알못인 엄마는 '와, 그렇구나!'로 혼신의 반응을 끌어올려 내주시지만요~~~ 오늘 이 글을 번역으로 박제함으로써ㅋㅋㅋ 때때로 생각나던 이 글의 구절들과, 그걸 온전히 주변에 알리지 못해 갑갑했..